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학생 9명을 대상으로 여름계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초등부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고령초등학교 특수학급에서 중등부는 24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여름계절학교는 여름방학 동안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기초체력 및 여가활용능력을 신장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체육활동을 통해 운동감각과 자신감, 사회성을 함양하고 더불어 공예활동을 통해 다양한 자극을 보고, 듣고, 느끼며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자 한다. 계절학교에 참가한 한 학생은“더운 여름 집에서 보내기 보다 여름계절학교에서 친구와 신나게 몸을 움직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기세원 교육장은 “더운 여름, 자칫 집에서 무료하게 보낼 여름방학 시간을 친구들과 여름계절학교를 통해 건강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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