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하 재단)이 인문사회계열, 예술체육계열과 전문대학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신규장학생 2954명을 선발해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재단은 지난 25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3년 인문사회·예체능·전문대 국가우수장학생 신규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올해 신규장학생은 인문100년장학생 1421명, 예술체육비전장학생 412명, 전문기술인재장학생 1121명을 선발했다. 장학생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명의의 장학증서가 수여됐다.인문100년장학금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4만8000여명에게 2323억원, 예술체육비전장학금은 2015년부터 5000여명에게 363억원, 전문기술인재장학금은 2020년부터 5000여명에게 286억원을 지원해 각계 각층에 우수한 인력을 배출했고 장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우수장학금 사업은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우수 대학생을 선발해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장학생은 학업성적 및 이수학점 등 계속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졸업 시까지 최장 4년간 등록금 전액과 생활비(학기당 250만원 이내)가 지원된다.배병일 재단 이사장은 “국가우수장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당부드린다"며 "재단은 사회의 미래가 될 인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