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권광택 도의원은 지난 26일 안동영명학교(이관희 교장)를 방문하여 특수학교 현장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권 의원은 안동영명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사와 생활관 지도교사 및 행정직 직원, 학부모 대표 등과 간담회 자리를 갖고, 학교 교육 환경개선을 위한 지원 사업 및 현안, 제도 개선 등 현장의 다양한 소리를 청취하고 여러 교육관계자와 검토를 한 후 실질적인 피드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올해로 개교 51주년을 맞이한 안동영명학교는 도의원 방문을 통해 학교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요구사항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시설을 함께 둘러보던 중 학부모와 생활관 지도교사는 생활관이 학생들의 자립생활 향상을 위해 다소 협소하여 좀 더 다양하고 편안한 형태의 거주 공간(2인 1실)으로 증축되기를 바란다는 의견도 전달했다.권 도의원은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특별한 요구에 맞는 교육과 특수학교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직접적인 소통과 협력을 할 것이며, 학교 지원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관희 교장은 “바쁜 중에 본교를 방문해 직접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