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와 경북 구미시 선산파크골프연합회가 구미지역 파크골프 문화 창달과 시니어들의 평생교육 실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31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파크골프경영과가 최근 선산파크골프연합회 주문식교육 협약을 맺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구미에 개설될 파크골프경영과 시니어클래스 개설과 운영에 상호존중과 신의성실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파크골프경영과 학생들이 실습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실습장 제공, 질 높은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과 편성 등 시니어들에게 건강한 스포츠 문화로 자리 잡고 나아가 성인학습자를 위한 평생학습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전국 최초로 파크골프 관련 학과를 개설, 성인학습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는 구미지역 성인학습자를 위한 파크골프경영과 시니어클래스를 2024학년도에 개설한다.시니어클래스는 고졸 이상의 농축상공인과 직장인,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파크골프 이론과 실습은 물론 컴퓨터, 부동산, 회계·세금, 재테크, 시사경제 등 실생활에 필요한 폭넓은 교양 등을 교육하는 2년제 전문학사 정규 교육과정이다.조진석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은 “파크골프 시니어클래스를 통해 성인학습자들이 만나고 배우고 소통하며 인생 2막을 힘차게 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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