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2023 고령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영재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영재교육원 초, 중학생 35명을 대상으로 국립대구과학관에서 1박 2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평소 경험하기 힘든 ‘벌집구조와 밀랍양초’, ‘자기회전 오르골’, ‘아크릴 무드등’, ‘암석나무’등 과학, 수학, 화학, 메이커교육 분야의 다양한 융합적 과학탐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이를 더욱 성장시키는 기회를 제공했다. 캠프에 참가한 중등과학반 학생은 “과학원리를 배워서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서 좋았다"며 "특히 친구들과 협력해서 주제를 탐색하고 작품을 만들어가는 활동이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기세원 교육장은 “영재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탐구력을 키워 미래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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