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1일과 3일 양일간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군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 지원활동을 펼친다.  대구교육청은 대형 중장비나 차량의 접근이 어려워 인력 지원이 필요한 예천군 효자면 명봉리 일원에서 복구 지원활동을 벌였다. 섭씨 30도를 훌쩍 넘는 폭염 속에서도 직원들은 침수 가옥과 가재도구들을 정리하고 폭우로 무너진 비닐하우스 골조 철거, 훼손된 비닐 제거, 수해 잔해물 처리 등 환경 정비에 매진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수해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예천군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오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