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학생수련원은 이달 3일까지 ‘경북교육가족 힐링데이’를 운영한다. 교육가족 힐링데이는 1박 2일 숙박형으로 운영(8월 2일~3일)되며, 기수별 50여 명의 교육가족이 참여해 수련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1일차 오전에는 야외에서 모험시설과 짚라인 체험을 하고, 오후에는 실내 인공암벽과 가상 스포츠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모험심과 도전의식을 키운다. 체험 후에는 간식으로 따뜻한 옥수수를 가족들에게 제공한다. 저녁에는 마술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도 하며 수련원 영내에서 가족들이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야외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하루를 마무리한다. 2일차 오전에는 전통 과자 만들기 체험을 통해 과자를 직접 만들어보기도 하고 가족들과 먹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상주학생수련원 박민아 관리소장은 “코로나로 인해 가족들이 체험과 경험에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일상 회복과 치유를 위한 도움을 주고자 시작된 교육가족 힐링데이가 벌써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참여하는 가족들의 웃음을 보며 수련원 구성원 모두가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경북의 교육가족들이 더 행복하고 힐링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가족 힐링데이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