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여자중학교(교장 채경석)가 여름방학을 맞아 교육취약계층 학생돌봄을 위한 맞춤 지원의 하나로 매주 2회 밀키트를 제공하는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이는 방학 동안 가정에서의 돌봄과 지원이 부족한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내고 가족 간의 대화를 통해 가족기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세계 각국의 다양한 메뉴로 구성, 사회적 기업과 연계를 통해 가정으로 찾아가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특히, 담당 교사는 학생 보호자와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으로 학생의 가정 상황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 학교가 제공하는 밀키트에는 한식을 비롯한 중식, 일식, 이태리식 등 다양한 음식으로 구성했다.2학년 양모 학생 어머니는 “건강이 좋지 않아 장기간 입원 중이라 방학 기간이 오히려 더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복지담당 교사는 “학교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의 현실적 잠재적인 어려움에 먼저 관심을 갖고 다가가는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을 통해 부정적인 정서와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의 울타리 안에서 모두가 전인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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