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7일부터 11일까지 2023학년도 고령발명교육센터 발명 초·중급 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령 관내 초,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과정은 학생들에게 발명의 기초적인 소양을 쌓게 하고, 4차 산업 기술과 관련된 AI·VR교육 및 미디어 발명 교육, SW교육 등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자 준비했다. 이번 중급 과정에 참가한 학생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구들과 의논하고, 해결 방법을 생각한 후 영상을 친구들과 협력해서 촬영하고 편집한 후 발표를 하니 너무 뿌듯했다”고 말했다. 기세원 교육장은 “발명 초·중급 과정을 통해 발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학생들이 상상력을 키우고, 발명에 대한 의욕도 높여 창의적인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발명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