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단촌초등학교(교장 백경애)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학생들의 지능정보기술 활용 능력 및 협력적 문제해결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지능형 탐구키움터를 진행했다.7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지능형 탐구키움터는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해 ‘해양 오염으로부터 바다를 지키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학생들은 학교에 구비된 VR 기기를 활용해 바다의 아름다운 모습을 생생하게 체험함과 동시에, 환경 오염 사태 역시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단순히 유튜브 영상을 보는 것에서 더 나아가 가상현실을 통해 영상 속으로 직접 들어가 봄으로써 학생들은 상황에 더욱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또 학생들은 AR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생물에 대해 학습하고, 직접 꾸민 해양동물들을 증강현실을 통해 관찰할 수도 있었다. 학습의 마무리는, 요즈음 대두되고 있는 AI 기술의 딥러닝에 대해 배우고 바다를 위해 쓰레기를 자동으로 분리해주는 AI를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