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이 최근 ‘새병원 슬로건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새병원 슬로건 공모전’은 환자 중심 스마트 병원 추진을 목적으로 교직원 모두가 새로운 도약의 의지 담아 한마음으로 화합할 수 있도록 하고자 지난달 3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됐다.공모주제는 ▲지역의료를 선도하는 환자 중심 스마트 병원을 추진하기 위한 슬로건 ▲새병원을 통한 미래 지향적 본원의 모습을 내포하는 슬로건 ▲변화하는 의료서비스에 대응하기 위해 본원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의미하는 슬로건 3가지로 총 516건이 접수됐다.접수된 슬로건은 총 3차례의 심사를 통해 최종 12개로 선별됐다. 정책실행실 조영훈 사무원(All New DCMC, 또 한번의 비상)이 ‘대상’을, 이비인후과 이동원 교수(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대구가톨릭의 새로운 시작)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외 10개의 슬로건은 입선작으로 선정됐다.슬로건 대상작은 새병원 진행을 위한 홍보 용도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노광수 의료원장은 “많은 교직원들이 새병원에 관심을 갖고 슬로건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감사한 마음이다. 새병원은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함께 추진해나갈 때 더욱 의미가 있으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은 지난 6월 미래 의료를 선도하고 환자중심 스마트 병원으로의 혁신적인 변화를 위한 새병원 추진단을 발족했다. 올해까지 최종적인 컨설팅을 마무리하고 2024년 공사 인‧허가 완료, 2025년 중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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