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16일 '제14기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리더십콘서트'를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 보다 효과적인 역량개발 지원을 위해 시·공간의 장벽을 허물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리더십콘서트는 이날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된다.재단은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이 지향하는 3대 인재상(신뢰, 소통, 창조)에 맞춰 구성된 18개의 강의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대학생 맞춤형 역량개발을 지원할 뿐만아니라 멘토를 위한 2개의 멘토링 더하기 강연까지 마련했다.이번 리더십콘서트에는 재미있는 게임 요소들을 가미한 ‘게이미피케이션’ 개념을 새롭게 도입해 대학생 멘티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행사 접근성이 제고되도록 했다.'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은 재단이 2010년부터 14년간 운영해 온 프로그램으로 기업인, 석학, 문화예술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사회리더 멘토와 대학생 멘티가 한 팀을 이뤄 8개월 간 멘토링을 진행하도록 설계됐다.올해(14기) 선발 멘토는 263명, 멘티는 2064명으로 2300여명의 멘토와 멘티가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2010년부터 2023년까지 총 3만6563명(멘토 3948명 / 멘티 3만2615명)이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8개월의 멘토링 진행 기간 중 후반부 4개월이 더 의미있는 시간이 되도록 다각도로 고민해 만든 프로그램이 리더십콘서트”라며 “멘티 각자가 자신의 내면에 잠재된 꿈의 세계로 깊숙이 들어가 잠든 꿈을 깨우고 미래를 설계해 보는 생생한 체험을 해보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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