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자고등학교는 지난 22일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림코앙상블과 함께 하는 클래식 음악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계획된 이번 음악여행은 영화 미션의 수록곡 ‘가브리엘 오보에’,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백조의 호수 모음곡 정경’,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재구성해 공연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잘 접하지 못해 생소하게 생각하고 어렵다고 생각했던 클래식 음악이라는 장르가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권영라 선덕여고 교장은 “예술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학생들의 다양한 예술 교육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예술 활동의 일상화가 필요해서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로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림코앙상블은 2011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유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한 다국적 전문연주단체로 여름방학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클래식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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