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학생예술창작터(이하 창작터)가 지난 25일 제2회 지역 주민 초청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지역 예술가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음악 예술 공연’을 주제로 열렸으며 지역 무형문화재 전수자를 비롯한 지역 예술가와 대구시립합창단, 지역 출신의 가수 그리고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날 공연은 ▲날뫼북춤보존회와 대평중 학생들이 함께하는 ‘날뫼북춤’ ▲대평중 윈드 오케스트라의 ‘관악 합주’ ▲대구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가창중 학생들의 ‘뮤지컬 메들리’ ▲비바색소앙상블의 ‘색소폰 앙상블’ ▲서부고 댄스동아리 학생들의‘K-POP 댄스’, ▲가수 최소라의 ‘트로트 메들리’ ▲지역 예술가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밴드 공연’ 등이 진행됐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학생예술창작터가 지역 주민들에게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는 예술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예술문화의 중심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월 개관한 대구학생예술창작터는 학생들을 위한 보편적 예술융합교육을 목표로 지난해에는 초중고 1만여명의 학생들이 방문했다. 올해는 1만7000여명의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융합 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또 학부모, 가족을 위한 예술체험 프로그램과 교직원을 위한 연수를 연중 운영하며 대구 예술융합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