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과 우미희망재단이 지난 24일 신라스테이 마포에서 2023년 푸른등대 우미희망재단 인재육성프로그램을 개최했다.인재육성프로그램은 푸른등대 우미희망재단 기부장학금 장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0일에 이어 총 2회 열렸으며 장학생의 진로·비전 탐색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인재육성프로그램은 1박 2일로 진행됐으며 장학생의 자아존중감을 향상하고 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팀빌딩 엑티비티, 힐링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했다.푸른등대 우미희망재단 기부장학금은 산업재해 근로자 가정의 대학생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산업재해 근로자 가정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한국장학재단의 기부장학사업이다.올해 장학생 30명을 선발해 1인당 200만원의 생활비 장학금과 100만원의 꿈이룸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2학기 200만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배성근 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는“이번 인재육성프로그램을 통해 장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한 명확성과 올바른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안정적인 여건에서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