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융합교육 중심고등학교인 칠곡군 북삼고등학교(교장 고병진) 3학년 학생들(팀 수목원)이 포스코 DX가 개최한 제4회 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1위)’를 수상했다.이번 본 대회는 ‘사람을 위한 혁신 AI로 행복하고 안전한 세상’을 주제로 AI에 관심있는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AI기술을 활용해 주제에 적합한 아이디어와 작품을 구현해 우수작을 시상하는 AI 창의 경진대회다. 지난 5월 아이디어 접수가 마감된 예선에서는 전국의 2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했고, 본선에는 총 7팀이 선정됐다. 심사는 서울대, 카이스트, 포스텍 등 여러 교수진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과 포스코 DX 100여명의 직원들이 맡았으며 시연 및 발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본 대회에서 ‘로켓튜브’라는 주제로 하드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프로그램을 구현한 북삼교 3학년 학생들은 “평소 AI 분야에 관심이 많아 학업과 병행해 주체적이고 심도 있는 탐구를 해왔기에 이 시간이 더욱 의미있고 값진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북삼고는 지난해부터 인공지능융합교육 중심고등학교 선정돼 인공지능과 관련한 교육과정 편성 및 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