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경북소방본부 작전회의실에서 열린 ‘제16회 경상북도 청소년 119안전뉴스 영상 경연대회’에서 포항남부소방서(서장 류득곤) 대표로 참석한 포항동성고등학교(교장 윤재덕)가 도내 21개 참가팀 중 최우수상(2위)을 수상해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됐다.동성고팀은 최근 5년간 소방 관련 사건·사고 브리핑 또는 예방을 위해 ‘메타버스로 안전 지킴이’라는 주제로 가상의 세계에서 엘리베이터 고장 시 대처 및 소방시설 사용요령 등의 동영상을 제작해 경쟁에 참여했다.소방청·한국소방안전원에서 주최·주관해 전국대회 시상식은 오는 10월 4일 진행될 예정이다.
동성고등학교 참가자 대표인 박준용 군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소방시설과 안전의식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높아졌고, 이 관심도를 식지 않는 열정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다짐했다.류득곤 포항남부소방서장은 “도내 최우수라는 큰 상으로 포항남부소방의 우수성을 증명했다"며 "지금처럼 소방에 대한 많은 관심과 홍보로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꿈나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