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이달 5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가야문화예술체험을 운영한다.
 
대가야문화예술체험은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우수성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한 체험으로 올해는 가야토기 만들기, 서각(판각), 원예, 한지공예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체험에 참여한 박곡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처음에 물레 사용이 어렵긴 했지만, 내가 직접 흙을 빚어 도자기를 만들 수 있다니 신기하다"며 "내가 만든 도자기를 빨리 받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호상 교육장은 “학생들이 대가야문화예술체험을 통해 우리 고령지역의 전통문화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따뜻한 인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