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올해 검정고시 응시생 총 110명(초졸 1, 중졸 3, 고졸 106)이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7일 밝혔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1:1 학습 멘토링, 인터넷 강의 및 교재 지원 등 개인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신민호 센터장은 “검정고시와 같은 학업 지원뿐만 직업 체험, 문화·예술 활동,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자신만의 꿈을 찾아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하는 자기 주도적인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