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11~12일 대구 엑스코에서 ‘직업교육박람회 특·마(특성화고·마이스터고)·페스티벌’ 행사를 연다.이번 박람회는 중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계고 교육활동을 체험하며 미래 직업에 대한 흥미, 적성을 확인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관내 중학교 및 직업계고 관계자 3000여명이 참석한다. 대구교육청은 직업계고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학교관 ▲체험관 ▲직업교육정책관 ▲미래융합기술인재 작품전시관 등 4개 전시체험관을 운영한다.
또 대구공고 관악 연주, 대구제일여상과 경북공고 댄스 공연, 경북기계공고 밴드 공연, 대구보건고 애견 훈련 및 치어리딩, 상서고 뮤지컬 등의 공연과 즉석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박람회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 학부모를 위해서 이번 박람회 영상, 사진, 직업계고(학과) 등 다양한 정보를 유튜브로 제공한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이번 박람회가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계고 전공 활동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이해하고 미래 직업에 대한 진로를 설계하는데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