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수험생들에 전문대학의 경쟁력과 대학별로 다양한 입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와 경북에서 두 차례에 걸쳐 입학 박람회가 열린다.   12일 수성대학교에 따르면 ‘2024 대구·경북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가 대구지역은 수성대학교(9월25~16일)에서, 경북지역은 구미대학교(9월22~23일)에서 각각 열린다.    박람회 시간은 첫날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둘째 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박람회에 참석하는 수험생들에게는 각 대학의 입학자료는 물론 대구·경북지역 19개 전문대학의 통합 입시자료집과 전문대학 직업세계 및 전문대학 가이드북 등 자료집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원서를 작성할 경우 전형료 등이 무료다. 대구·경북지역 22개 전문대학의 2024학년도 입시는 수시모집을 통해 2만182명을 모집하고 정시에서 800명 등 모두 2만982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대구·경북지역 전문대학 입학관리자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과 강원·충청권, 영호남 대학들도 참여해 전문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 교사들에게 경쟁력 있는 전문대학의 전공 및 진학 정보를 제대로 제공, 수험생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는 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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