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여자고등학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고 있다. 내용을 보면 ▲ 책과 영화의 만남(사제동행 문화 체험) ▲ 인생 북컷 ▲ 블라인드북 ▲ MBTI 추천도서 ▲ 친구와 함께하는 보드게임 ▲ 두 배로 대출 행사 등을 운영한다. 8일, 전교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포토부스를 대여하여, 책 그리고 특별한 사람들과 특별한 순간의 추억을 사진에 담아가는 시간을 마련했고, 16일에는, ‘책과 영화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1, 2학년 신청자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오펜하이머의 삶을 다룬 도서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트리니티’를 함께 읽고, 영화‘오펜하이머’를 감상한다. 그리고 날씨가 좋은 금요일 점심시간에는 ‘밖으로 나온 도서관’행사도 운영해 교내 잔디 광장을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재구성하여 책 읽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도서부 단비가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책 정보를 알 수 없도록 포장된 도서를 키워드 및 책 속의 한 구절을 보고 선택하는 ‘블라인드북’이벤트, MBTI 유형별로 관심을 가질 만한 책을 골라 ‘MBTI별 추천도서 목록’ 전시회도 연다. 오수정 교장은 “교내 ‘LEAP 독서프로그램’, ‘LAM 프로그램’, ‘사제동행 책 읽기 동아리’ 등의 독서 활동을 통해 상주여고 학생들이 책 읽기를 즐겨하는 평생 독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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