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지난 5년간의 업무개선과 정책 제안을 집대성한 ‘스토리가 있는 K-edu 업무개선은?’이라는 주제의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이번 사례집은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에서 지난 5년간 교직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자 제안한 2525건의 다양한 업무개선과 경감 추진 사례 중 우수사례로 선정된 138건을 선별해 수록했다.특히, 교직원들이 우수사례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 통합 표준화 ‘더 한눈에 쉽게’, 온라인 기반으로 스마트하게 ‘더-K디지털속으로’, 절차와 처리 방법 간소화로 ‘더 빠르고 편리하게’, 현장 맞춤형 지원 ‘더 따뜻하게 현장 속으로’4개의 장르로 구성했다. 또 집필위원들과 교육감의 토크방식 인터뷰, 각 장르별 주요 내용을 담은 업무개선 캐릭터의 웹툰 만화, 경북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홍보 특집기사, MBTI별 학교에서 일하는 모습 살펴보기, 나라사랑 독도를 QR코드로 활용하는 등 다양하게 편성했다. 또한, 업무개선 우수사례 전달뿐만 아니라 장르별 다양한 주제를 흥미롭게 읽을거리로 제공하고 업무 활용도를 높이고자 매거진 형태로 제작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사람 중심, 즉 아이들과 교직원 중심으로 업무개선 표준을 만들어 K-edu를 선도하고, 지속적인 업무개선과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구호의 실천을 통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이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