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칠성초등학교(이하 칠성초)와 총동창회가 지나 8일 오전 칠성초 본관 중앙현관에서 2학기 개학을 맞이해 칠성초 학생들의 청결한 학교생활을 위한 무선청소기 기증(52대) 기념식을 가졌다.칠성초는 1939년 개교 이래 올해 2월 제78회 졸업식을 통해 2만8333명의 유능한 인재를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해 배출한 명실상부한 북구 지역의 대표적인 명문 초등학교다. 이 학교 졸업생들은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후배를 아끼는 정이 두텁기로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있다.노후화된 건물 도색 작업을 위해 총동창회 선배들이 직접 롤러와 페인트를 준비해 후배들이 학습하는 교육공간을 새롭게 탈바꿈시켰으며 해마다 후배들의 학업 정진에 보탬이 되도록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이번 총동창회의 무선청소기 52대 기증은 여름방학에 진행된 각종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서부터 겨울방학 중에도 계획된 후관 교실바닥 공사 및 내진보강설계 공사, 급식실 이전 공사 등 각종 공사 속 발생되는 먼지 등의 이물질 제거 및 청소를 통한 학습저해환경 개선으로 후배들의 면학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뤄졌다.칠성초 김광순 교장은 “자라나는 후배들이 저마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늘 아낌없는 후원과 든든한 지원군의 역할을 해주는 총동창회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칠성초는 올해 울산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트랙 남자 13세 이하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제56회 과학의 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및 각종 문화예술부문과 과학부문에서 탁월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또 칠성초의 자랑인 야구부는 2023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공동 3위, 제21회 삼성기 초·중 야구대회 준우승 등 대구를 대표하는 야구부로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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