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순심중학교 1학년 백상진 학생(사진 왼쪽)이 지난 17일 충북 보은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110m허들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날 육상 꿈나무들이 각자의 실력을 겨루는 이번 육상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2500여 명의 선수들이 100m 달리기, 높이뛰기 등 총 28개 종목, 250개 경기를 펼쳤다.이번 종목에서 10개의 허들을 넘으며 110m를 달리는 경기에서 18초 33의 기록으로 당당히 2위를 차지한 백상진 학생은 중학교에 입학해 체육선생님의 권유로 육상을 접한 뒤 2개월만에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