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자고등학교는 지난 10일 우수 학생들에게 부여되는 그린마일리지 상점으로 원하는 대학의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상점(賞點) 상점(商店)' 행사를 개최했다.선덕여고에 따르면 행사에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의 기념품을 제공했으며 다음달부터는 한양대, 서강대 등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을 추가할 예정이다.이예린 교사는 "재학생들에게 동기부여와 다양한 대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굿즈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다음에는 참여 대학도 넓히고, 지역 내 중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장혜경 교감은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동기를 제공하기 위해 상점 교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커뮤니티의 긍정적인 경험과 함께 리더십, 협력 등의 중요한 역량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