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학교가 지난 10일 웹소설 및 웹툰 콘텐츠 제작 유통 전문 매니지먼트사인 작가컴퍼니와 산학협약을 맺었다. 
 
작가컴퍼니는 2017년 설립돼 지난해 네이버웹툰 자회사로 편입된 네이버계열사로 웹 콘텐츠 전문 매니지먼트회사다. 300여명의 웹소설 작가와 10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규모 있는 웹툰 제작 스튜디오를 보유한 기업이다.
 
수성대 웹툰스토리과와 작가컴퍼니는 1조원 시장으로 발전해나가는 콘텐츠 업계의 성장에 따라 학생들이 데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웹툰·웹소설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작가 초청 특강 혹은 교육과정 운영, 취업 연계 등을 위해 서로 협력기로 했다.
 
홍우진 웹툰스토리과 학과장은 “이번 작가컴퍼니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수성대학교 웹툰웹소설과로 진학 예정인 학생들에게 작가 데뷔 및 교육 연계의 기회를 늘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