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정신건강의학과 이종훈 교수(사진)가 ‘2023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으로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 교수는 2000년부터 대구가톨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으로 활동하며 지역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많은 공적을 쌓았다.공적 내용은 ▲찾아가는 이동 상담으로 시민들의 친화적 환경 조성 및 서비스 접근성 향상 ▲대구시 지역 기반 정신응급 대응체계 구축 ▲대구 시민의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심리지원단 운영 ▲대구 시민의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 ▲ 대구시 정신건강복지 및 자살예방 정책 수립 지원 ▲정신건강복지사업의 기획 및 평가 지원 ▲정신질환의 예방 및 치료적 접근 향상을 위한 인식개선 지원 ▲정신건강복지 정보화 시스템 구축 지원 ▲자살예방사업의 추진 및 지원 등이다.이 교수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태도로 정신건강증진 기관과의 원만한 상호 협력과 대구시의 정신건강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지역사회정신건강 사업에 앞장서 왔다.이 교수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지역민들의 정신건강 증진, 마음의 위로와 치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모두가 행복한 인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신건강의학 차원의 다각적인 부분에서 연구와 도전,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 교수는 기초정신건강심사위원회 위원장(수성구, 칠곡군), 대구시 자살예방위원회 부위원장, 대구시 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구시 시민건강위원회 위원, 대구시 통합사례관리 슈퍼바이저, 국립정신건강센터 평가위원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