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칠곡군수가 ‘제14회 칠곡군수기 탁구대회’에 출전해 남녀초심부 개인 복식 3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김 군수는 칠곡군청 세무과 강구섭 주무관과 한 팀을 이루어 대회에 참가했다. 김 군수는 이른 새벽 관용차 대신에 자전거로 출근하고 탁구를 통해 직원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이날 대회는 칠곡군 탁구동호인 120여 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었다.
 
칠곡군수기 탁구대회에 현직 군수가 직접 출전해 상을 받는 것은 개청 이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