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제2회 구미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전국 최초 공인 1호 구장인 동락파크골프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2회째 접어든 이번 전국 골프대회는 구미시체육회 주최, 구미시 파크골프 협회(회장 서주달)가 주관했다. 전국 16개 시·도 6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는 남‧여 일반부, 4인 1조로 나눠 진행해 1~2일 차 각 16홀씩, 총 36홀을 돌며 최저 타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특히 대회가 열린 동락 파크골프 구장은 낙동강 둔치를 따라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조성돼 평소 많은 동호인들이 방문해 2019년 8월 전국 최초로 공인 구장으로 선정됐다.대회결과 남,여 우승팀은 각각 150만의 상금과 함께 파크골프채와 트로피를, 이외 등외 5위까지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했고, 경품 추첨 당첨자는 파크골프채와 가방, 파크공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했다. 서주달 구미시 파크골프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파크골프가 더욱 대중화 되고 진정한 스포츠로 발전해 시니어세대 뿐만 아니라 전 세대에 사랑받는 종목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질수 있는 축제의 장이 돼 구미에 활기를 더해 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중‧장년층 사이에서 생활체육으로서의 파크골프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며, “도심 속 힐링공간인 동락파크골프구장에서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구미시 파크골프협회는 25개 클럽에 1500여 명이 가입해 폭발적인 증가 추세에 있고, 특히 이번 대회 개최지 동락파크골프장은 전국 동호인들이 선망하는 파크골프장 메카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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