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보건소는 13일과 14일 양일간 관내 보건 의료관련 단체들과 함께 '제7회 한 여름밤 수성건강축제'를 개최했다.
축제는 이틀 간 대구스타디움 수변공원에서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열리며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이 펼쳤다.
13일에는 오후 7시부터 '담배연기 없는 건강 수성구 만들기' 일환으로 금연홍보 행사가 열리며 2일 간 행사장에서는 갑상선초음파검사, 녹내장, 백내장 검사, 동맥경화검사, 관절검사 및 통증진료, 웰빙 칼라 푸드 전시 및 시식, 한의건강상담 등 34개 부스에서 건강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축제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영남대학교병원, 한미병원, 효성병원, 수성구한의사회 등 31개 단체 300여명이 참석했다
홍영숙 보건과장은 “올해로서 7번째를 맞는 한여름밤 수성건강축제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유원지나 공원을 찾는 지역 주민들에게 보건소와 보건의료단체가 함께해 야간시간대에 직접 현장을 찾아가서 무료 건강검진과 다양한 건강체험관 운영으로 구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현장행정을 실천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