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11일부터 사흘간 4층 회의실 및 활동처에서 ‘2010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를 개최했다.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이어지는 이번 체험학교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40명과 리더교사 5명이 참가하며,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노인전문 요양시설 체험 등이 실시하고 있다.
석태옥 주민생활과장은 “입시위주의 학교생활에 지친 중?고등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이웃사랑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노인전문요양시설 등에서 이루어지는 체험 교육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