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다.
25일 오후 4시35분께 상주시 모서면 냉장창고에서 낙뢰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불은 창고 내부 40㎡와 플라스틱 상자 등을 태워 34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꺼졌다.
같은 날 오후 1시34분께 경북 상주시 모서면 한 주택 창고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창고 내부 46㎡와 집기류 등을 태워 555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다.
오후 1시14분께에도 군위군 군위읍 한 공장에 불이나 공장 내부 10㎡, 환풍기 등을 태워 11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오전 9시51분께는 영천시 조교동 공판장에서 화재가 발생, 공판장 내부 90㎡와 포도상자 등을 태워 15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