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지자체장들이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에 한 목소리를 냈다. 26일 경북도와 23개 시장·군수들이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를 위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공동결의문은 12월 국토해양부의 신공항 입지선정 발표 예정에 앞서 국가경쟁력은 물론 영남권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신공항의 밀양 유치를 위해 추진됐다. 경북도와 23개 시·군은 300만 도민의 뜻을 한곳에 모아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 유치에 공동 협력해 성공적으로 유치하고자 굳은 결의를 다졌다. 도는 앞으로 동남권신국제공항 밀양유치를 위해 전문적인 연구용역, 심포지엄, 언론홍보 등을 통해 밀양유치 타당성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또 지역상공인, 시·도민을 중심으로 한 1000만명 서명운동을 적극 전개 동남권 신공항 밀양유치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동남권 신국제공항 개발 타당성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전 국민이 인식할 수 있도록 도·시군이 화합과 상생의 한 목소리를 내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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