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소방서(서장 정석구)는 지난 23일부터 12명의 소방관이 2010 대구세계소방관 경기대회 및 전국 최강소방관 경기대회에 출전했다.
전국 최강소방관 경기대회 운전분야에 출전한 박남기 소방교가 2위를 차지했다.
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서는 수영, 바둑 등 8개 종목에 11명의 선수가 출전해 소방교 이재우는 수영(200m혼영)부분 동메달, 소방장 서기현은 바둑부분 동메달을 차지하는 영광을 이루었다.
이번대회는 수상스키, 마라톤, 팔씨름, 배드민턴, 사격등 여러종목에서 소방관들의 숨은 재능을 펼치는 계기가 되고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역량강화, 세계 각지역의 소방관들과 우호증대,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해지는 체험교육의 장이 됐다. 변봉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