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1일부터 8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근로능력은 있으나 실직으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자 및 청년 실업자를 대상으로 2010년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약 210명으로 현재 만 18세 이상인 자중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 행정기관 또는 행정기관이 인정한 기관 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자로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와 구직표,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 등을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발대상 사업은 전산보조 도우미 41명, 일반노무 도우미 50명, 주거환경개선 환경정비도우미 97명, 사회복지 도우미 22명 등을 선발할 계획이며, 3번 연속 공공근로 사업에 참여 했거나 실업급여수급권자, 1세대 2인 이상인 경우, 재학생,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의 수급자, 정기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 전업 농민이나 그 배우자는 사업 참여자격에서 제외된다.
근로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이며, 4대 보험 및 주·월차 유급 휴일도 인정한다.
한편, 4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10월 4일부터 12월 17일까지 53일간으로, 공공 근로사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경제진흥과(054-779-6228)로 문의하면 된다. 최병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