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에서 10일간에 걸쳐 상주시민테니장에서 대학 및 실업팀에서 엘리트 선수 250(남자단식 국내랭킹 7위~180위, 여자단식 5위~124위)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을 벌인 가운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상주라는 이름을 걸고 처음으로 개최 된 전국단위 대회였으며 한국대학테니스연맹과 한국실업테니스연맹이 주최하고 (사)대한테니스협회, 상주시체육회, 상주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해 남여부 각각 단식, 복식경기로 나누어 서로의 기량을 겨루었다.
경기결과 남자부 단식(부천시청), 복식(수원시청), 여자부 단식(양천구청), 복식(성남시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상주시관계자는 테니스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우리 지역에서 전국단위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지역 테니스 인구의 저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상주라는 브랜드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