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이재훈 교수 초청, 역량강화·마인드 전환 특강 이진훈 구청장 "6만개 창출 최우선 목표에 두고 있다" 대구 수성구청은 1일 정례조회 시 민선 5기 최우선 역점과제인 일자리 창출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 본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직원 역량강화 및 마인드 전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천명한 ‘일자리 창출’에 부합하고 ‘일자리가 많은 수성 경제권 만들기’차원에서 공무원들의 올바른 인식과 일자리 창출 마인드를 높이기 위해 영남대학교 경영학부 이재훈 교수를 초빙해 ‘일자리 창출 직원 역량강화 및 마인드 전환’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 교수는 지역일자리 유치를 위해서는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 ‘해야 하는 일’ 일이 있다. ‘하고 싶은 일’ 보다는 지역특성을 감안해서 ‘할 수 있는 일’ ‘해야 하는 일’부터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좋은 사람, 우수한 사람이 머물 수 있는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공무원들이 일을 처리할 때에 의사결정자의 심정으로 일을 처리해야 하고, 간부 공무원은 비전과 미션을 제시해야 한다고 했다. 수성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구에서 시행하는 모든 사업을 일자리와 연계해 추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고 더불어 직원들도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로서 하반기부터는 전행정력을 일자리 창출에 매진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2011년 부서별 업무계획도 이점에 초점을 맞추어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구청은 지난달 10일 조직개편과 더불어 발족한 ‘일자리정책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내 일자리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시책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지난달 26일 민선5기 구청장 공약사항 추진방안 보고회에서 “구정의 최우선 목표를 일자리 창출에 두고 있다”고 강조하고 “임기 내 일자리 6만개 창출을 위해 관내에 육상진흥센터, 통합의료센터, 수성의료지구에 연구기관과 기업체 등을 유치해 정규직 일자리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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