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이 해군 의무부사관 양성을 위한 특수학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정돼 2011학년도부터 부사관계열에 군의 의료분야에 근무할 부사관 양성을 위한 의무부사관 전공을 개설한다. 손정목 해군 교육사령관(중장)과 장영철 영진전문대학 총장은 1일 해군 교육사령부에서 의무부사관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영진은 앞으로 해군본부의 주문에 맞춘 교육과정으로 협약반을 개설하고, 학생 40명을 이 대학 평생교육원에 전원 등록, 응급구조사 2급 자격증을 취득토록 할 계획이다. 해군에서 요구한 의무 지휘관리학, 참모학, 전술학뿐만 아니라 의무분야까지 교육, 해군에 우수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키로 했다. 전국 전문대학중 유일하게 영진전문대학만이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 응급구조사 양성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있어 해군본부에서 영진에 협약을 제안해 성사됐다. 한편 이 대학은 기술부사관 양성의 산실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2010년 공군기술부사관 시험에 2학년 재학생 13명이 지원, 전원 합격했고 육?해군의 군장학생 선발 1차 시험에서도 1학년 재학생 40명이 합격했다. 또한 3사관학교 입학시험에서도 5명이 1차 합격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영진전문대학은 국내 최고 방위산업체인 LIG넥스원과 전국 최초로 취업약정형 밎춤식 주문식 교육 협약을 체결, LIG넥스원반을 운영하는 등 취업약정형 맞춤식 주문식교육으로 부사관 임관과 대기업체, 방위산업체에 학생들이 진출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군과 대기업 취업을 모두 만족하는 국방관련 전문인력 양성의 메카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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