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박현숙)는 '2010하반기 결혼이민여성 역사문화탐방'을 가야의 땅 김해에서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결혼이민여성 및 가족과 자원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의 한옥체험관, 수로왕릉, 국립김해박물관을 둘러보며 우리나라의 전통가옥과 가야문화의 유래를 살펴보고 한국의 역사를 이해하고 사회 적응을 돕는 기회를 가졌다. 한옥체험관에서는 가야의 오광대 탈 공예 목걸이 만들기, 전통춤 배우기, 투호놀이 및 제기차기 등 한국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강에서 역사탐방에 참가한 우엔티욱탐 가족은 "농사일이 바빠서 망설였는데 아이들과 함께 전통문화체험도 하고 박물관 구경도 해서 정말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원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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