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는 최근 바다낚시를 즐기려는 낚시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방파제 및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는 바다 낚시객들의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말했다. 포항해경은 지난 7일 포항 영일만항 북방파제에서 제4회 포항시장배 전국 바다낚시 대회가 개최되어 전국에서 500여명의 낚시객들이 참가함에 따라 이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해 순찰활동을 강화했다. 또 포항파출소 S-67정과 영일만파출소 연안구조정, 122구조대 고속RIB보트를 배치하는 등 대회 종료시까지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단 1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종료했다. 이날 류춘열 서장은 전국바다 낚시대회 개최의 안전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대회가 시작되기 전 낚시어선협회를 방문해 지도점검 및 안전사고예방을 당부하고 경비정을 이용해 낚시대회가 치러지는 영일만항 북방파제 현장을 사전에 둘러보는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했다. 같은 날 감포항 인근해상에서 낚시방송 주관 바다낚시 체험행사가 개최되어 120여명의 낚시객이 감포항을 찾아 낚시어선을 이용한 선상 바다낚시에 참여함에 따라 연안구역 경비정과 감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배치하여 낚시객입?출항시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순찰을 실시해 행사가 안전하게 종료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포항해경은 안전한 바다낚시를 즐기기 위해서는 방파제 및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려는 바다 낚시객들의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전하며 사고발생시에는 신속하게 ‘해양긴급신고 122’로 구조를 요청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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