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및 제5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이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기계, 금속, 첨단 메카트로닉스 산업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은 7개국 134개 업체가 334부스 규모로 참가해 공장자동화와 물류시스템, 제어계측기기, 산업용 로봇, 금속가공기계, 시험기기, 포장기기, CAD/CAM 등을 전시한다. 이 전시전엔 지역을 대표하는 업체와 업종 대표기업, 해외업체가 대거 참가해 첨단제품을 선 보인다. 제5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은 8개국 95개업체가 160부스를 마련, 메카트로닉스, 전기전자, 세라믹스, 항공우주 4개분야로 특성화, 각 업종별 부품·소재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군군수사령부의 항공기부품견본전시회는 공군 주력기종인 KF-16 전투기와 F-4, F-5 등 각종 수송기 및 장비의 부품 중 국산화 개발대상 700여종의 수입 부품을 선보인다. 이는 수입대체 효과나 자체개발을 통해 기술파급 효과가 높은 품목들이다.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향후 군수사령부와 협의를 통해 국산화 개발에 나섬과 동시에 개발을 완료하면 5년간 수의계약으로 구매를 보장받는다. 대구경북기계공업협동조합은 이 기간중 대구경북 기계금속 업종 구인구직 만남의 장 행사를 개최, 지역 인재에 대한 관련 업종의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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