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전통시장 살리기와 지역경제 활성을 위해 추진한 현풍상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10일 개장식을 갖고 전통시장에서 현대 상설시장으로 탈바꿈 한다고 밝혔다. 현풍전통시장은 현풍면 원교리 12-5번지 일원에 1918년 3월5일 개설되어 5일에 한번씩 열리는 시장으로서 인근 고령군, 청도군, 창녕군 등 인근 주민들과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재래식 전통시장으로 지난해 10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 30억(국비18억, 시비6억, 군비6억)을 투입, 건축면적 3,238㎡의 2층 규모로 현대화사업을 시작해 지난 10월 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번에 개장식을 갖게 됐다. 시장내 주요시설로는 1층에 점포 51칸, 노점좌판 46개로 되어 있으며 점포에는 식당 14칸, 진어물 5칸, 건어물 4칸, 각종 잡화상 26칸, 휴게시설과 편의시설이 각 1칸으로 되어 있으며, 2층에는 관리사무실과 주차장 80면으로 돼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앞으로 현풍시장이 상설시장으로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상설시장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지역 최대의 전통시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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