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내남면 박달리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박달보건진료소를 신축, 8일 지역주민, 관련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준공식을 가졌다.
박달보건진료소는 27년전에 지은 진료소에서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진료서비스를 해 왔으나, 건물이 협소하고 노후돼 주민들의 이용이 불편하고 진료에도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2억 2800만원을 들여 연면적 176.34㎡(54평)의 철근콘트리트 스라브 건물을 건립했다.
진료실, 건강증진실, 숙소 등으로 꾸며진 박달보건진료소는 농촌지역의 최 일선 보건기관으로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다양한 건강보건의료에 대한 요구를 해소하여 지역민의 건강과 보건을 책임지는 보건진료소로 거듭 태어나게 되었다. 송흥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