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연탄은행은 지난 3일 오전10시30분 달성군 현풍면 원교리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탄 나눔 봉사에 나섰다.
달성연탄은행은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정에 대한 지원을 위해 개원했다.
개원식엔 김문오 달성군수와 배사돌 군의회 의장, 달성연탄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개원식 후 참석자 전원은 현풍 부리 저소득 가정 2세대에 연탄 각 200장씩 400장을 전달했다.
연탄은행은 올 연말부터 내년 4월까지 관내 저소득가정 150여 가구에 연탄 3만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달성연탄은행 고문)는 “하루 연탄 3장만으로 행복해 질 수 있는 이웃들이 많다” 며 “많은 사람들이 이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달성연탄은행은 오영일 목사가 전국연탄은행 대표 허기복 목사의 전국연탄 300만장 보급에 관한 신문보도를 접하고, 추진해 출범하게 됐다.백인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