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내년 2월28일까지 겨울철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주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10. 겨울철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 한다. 이번 겨울철 종합대책은 저소득 주민 및 불우계층 생계보호, 연말연시 물가안정관리, 김장재료 수급 및 김장쓰레기 수거, 설해예방 및 수목 보호대책, 겨울철 연료의 안정적 수급 및 안전사고 예방, 대형공사장·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및 응급의료 대책, 연말연시 교통 및 청소년 선도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10개 과제를 선정했다. 중구는 10대 중점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7개 분야 추진 상황반을 편성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생동감 넘치는 도시이미지 창출을 위해 12월10일부터 내년 2월17일까지 국채보상기념공원 가로수 터미널 조성, 달구벌대로 중앙분리대 느티나무 경관조명 설치, 동성로 백합나무 경관조명 설치 등 연말연시 수목 경관조명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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