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문화관광의 현 주소를 점검하고 문화관광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신라 문화유산의 발전적 계승을 도모하는 이 2일 오후 2시부터 경주 청년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화랑문화진흥회(이사장 최성훈·사진)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와 경북여성정책 개발원, 경도일보, 경주신문, 경주 청년회의소, 신라직업학교, 신인적자원개발원이 공동후원했다.
화랑문화특강은 2010년 화랑문화특강을 마무리하고 중장기적 발전대책을 전문강사의 강의를 통해 고민하여 비전을 제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21세기를 향해 나아가는 문화관광 인력으로서 준비해야 할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화랑문화진흥회 박진환 상임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운영위원과 부산국제영화제 영상위원을 역임한 김시한 부산관광개발공사 대표이사의 ‘문화관광산업의 현실과 비전’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한국 최대의 유람선인 테즈락을 운영하며 경험한 문화관광의 다양한 노하우와 부산관광개발공사를 운영하며 체득한 뛰어난 문화관광 소스를 제시해 장차 경주 문화관광의 일선에서 땀을 흘릴 청중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마련해 주었다.
화랑문화진흥회 최성훈 이사장은 “ 2011년에도 지속적으로 화랑문화특강을 개최해 더 많은 사람이 경주문화관광에 귀를 기울이고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켜 세계인류 역사문화관광도시의 밑거름이 될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