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안흥사는 지난 2~5일까지 신도들과 함께한 ‘자비의 김장나누기’를 통해 담은 김장김치 중 30박스를 지역의 독거노인과 소년소년가장, 다문화가족들에게 전달했다.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안흥사에서는 오는 22일 동지날 팥죽 무료급식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25일 크리스마스에 다문화가족과 동남아 출신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신부님과 목사님 초청 성탄절 미사를 열 예정이다. 다문화가족과 지속적 유대를 가져온 안흥사에서는 지역의 상당수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필리핀 등 가톨릭 국가 출신으로 안흥사에서 성탄절 행사를 가지기를 원해 종교간 화합과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사찰에서 성탄절 미사를 열기로 결정했다. 강을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