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아산병원(병원장 김연수)은 김장김치 300포기를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저소득 소외계층 36가구에 전달해 추운겨울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영덕아산병원 전체직원들이 지역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직접 절이고 양념을 버무린 김장김치는 정성껏 포장해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세대, 한부모가정 등에 전달했다.
이날 영덕아산병원 김진년 관리부장은 “병원 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가 추운 겨울을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행복을 안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아산병원은 아산사회복지재단에서 의료취약 지구의 주민들을 돕기 위해 1979년 설립된 이후, 의료봉사를 비롯해 방문간호와 소년소녀가정 및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상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