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는 9일 학내 강의실(2B03호)에서 김수희 총경(경주경찰서장)을 초청하여 ⌜한국경찰의 오늘과 미래⌟라는 주제의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초청특강은 향후 경찰직을 수행하게 될 경주대 경찰법학과 재학생들에게 경찰로서의 사명감과 동기를 부여함과 동시에 생생한 경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초청특강에서 김수희 총경은 지역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의 수장으로써, 지역민들에게 지역치안 현황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이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
경주대 경찰법학과 재학생들은 지역 경찰서장과 직접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게 됨으로써,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연평도 포격 등 국방과 치안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기에 이루어지는 이번 초청특강은 지역민들의 안보의식을 재정립할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으로 대되된다.
경주대 이순자 총장은 “이번 초청특강을 통해 경주대 재학생과 지역민들은 우리 지역 경찰과 치안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조명은 물론 앞으로 지역경찰이 지향하여야 할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원삼 기자